뷰엑셀토 뷰엑셀토 AI 도입 편집 가이드
야간 사무실의 한쪽 책상만 켜져 있는 모습

책임 있는 AI 활용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내부 기준

AI 활용에서 문제는 대개 도구가 아니라 입력과 검토 절차에서 생깁니다. 이 페이지는 사내 기준을 만들 때 정해야 할 항목을 정리합니다.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으며, 각 조직의 규정에 맞춘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사내 기준 문서에 먼저 담을 다섯 가지

한 장 분량으로 시작

입력 가능 정보 목록

고객 개인정보, 계약 조건, 인사 기록처럼 외부 전송이 제한되는 항목을 먼저 적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판단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첫 단추입니다.

결과 확인 절차

초안과 요약 단계에서 누가 어떤 항목을 확인하는지 적습니다. 확인자를 지정해 두면 검토가 개인 판단에만 맡겨지지 않습니다.

보관 조건과 오류 대응

입력한 데이터가 어디에 얼마나 남는지, 문제가 확인됐을 때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알리는지를 같은 문서에 둡니다.

입력해도 되는 정보와 안 되는 정보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입력 가능한 정보의 범위입니다. 고객 개인정보, 계약 조건, 인사 기록처럼 외부 전송이 제한되는 항목을 목록으로 만들어 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목록이 없으면 담당자마다 판단이 달라지고, 같은 업무를 두 사람이 다르게 처리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 목록은 도구의 데이터 처리 조건과 함께 확인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사내에서 "이건 넣어도 된다"고 정해둔 항목이 있어도, 도구가 입력값을 학습에 활용한다면 같은 판단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목록과 도구 조건을 나란히 놓고 대조하는 절차를 처음부터 넣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실무에서는 세 단계로 나누면 관리가 쉽습니다. 외부 전송이 금지된 정보, 가명 처리 후 사용 가능한 정보,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정보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서 어떤 도구를 쓸 수 있는지 정해둡니다.

구분 예시

  • 외부 전송 금지 — 주민번호, 계좌번호, 인사 평가 원문
  • 가명 처리 후 사용 — 이름과 연락처를 지운 상담 기록
  • 제한 없이 사용 — 공개된 제품 정보, 일반 업무 매뉴얼

목록은 분기마다 다시 확인합니다

밤에 김이 서린 사무실 창문과 책상 조명 반사

기준은 문서로 남겨야 담당자가 바뀌어도 유지됩니다

결과 검토 절차

사람이 확인하는 지점을 정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업무는 거의 없습니다. 초안, 분류, 요약 단계에서 사람이 확인하는 절차를 정해두어야 합니다. 확인자 지정, 확인 항목, 오류 발생 시 기록 방식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절차를 문서로 남기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기준이 유지됩니다.

초안 작성 단계

담당자 1차 확인 후 사용

분류·태깅 단계

표본 검수와 오분류 기록

요약·보고 단계

수치와 고유명사 재확인

대외 제공 단계

AI 활용 사실 표기 여부 판단

확인자 지정

업무별로 결과를 최종 확인하는 사람을 이름으로 지정합니다. 한 사람이 모든 업무를 맡으면 검토가 형식만 남기 쉬우니 업무 단위로 나눕니다.

확인 항목

무엇을 보는지 적어둡니다. 수치, 고유명사, 날짜, 인용문처럼 틀렸을 때 바로 드러나는 항목부터 정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오류 기록 방식

어떤 오류가 몇 번 반복되는지 남겨야 도구를 바꿀지, 절차를 고칠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도구 선택의 통과 기준

데이터 보관과 삭제

입력한 데이터가 어디에 얼마나 보관되는지는 도구마다 다릅니다. 보관 기간, 삭제 요청 방법, 학습 활용 여부를 확인해 사내 규정과 맞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맞지 않는 조건은 다른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도구 비교 단계에서 이 항목을 통과/탈락 기준으로 쓰는 이유입니다.

기능 목록만 보고 도구를 고르면 도입 후에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일이 생깁니다. 반대로 보관 조건을 먼저 걸러내면 검토할 후보가 줄어들고, 남은 후보를 더 자세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보관 기간

입력값이 며칠 또는 몇 개월 남는지 확인합니다. 사내 규정의 보관 한도를 넘는 도구는 다른 조건이 좋아도 후보에서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삭제 요청 방법

대화 기록이나 업로드 파일을 지우는 절차가 있는지, 요청 후 실제로 반영되는지 확인합니다. 절차가 없으면 남은 데이터를 관리할 방법도 없습니다.

학습 활용 여부

입력값이 모델 개선에 쓰이는지, 설정으로 끌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끌 수 있다면 기본값이 무엇인지도 함께 기록해 둡니다.

접근 권한

누가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지, 권한을 회수하는 절차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퇴사자 계정 정리도 같은 항목에서 다룹니다.

네 항목 중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야간 사무실 복도 끝에 불이 켜진 회의실

오류와 사고 대응

오류가 확인됐을 때의 대응 순서를 미리 정해둡니다. 영향 범위 확인, 관련자 통보, 사용 중단 여부 판단, 재발 방지 기록의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대응 절차가 없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판단이 늦어집니다. 담당자를 한 명 지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영향 범위 확인

어떤 결과물이 이미 나갔는지, 되돌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관련자 통보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알리는지, 문의가 들어왔을 때 답할 사람을 정해둡니다.

사용 중단 판단

특정 기능만 멈출지, 해당 도구를 전체 중단할지 결정 기준을 미리 둡니다.

재발 방지 기록

원인과 조치를 남기고, 같은 유형이 다시 나오면 절차를 수정합니다.

대응 담당자를 한 명 지정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사내 기준 문서에 담을 항목

기준 문서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 가능 정보 목록, 결과 확인 절차, 보관 조건, 오류 대응 순서, 담당자 연락처 정도면 실무에서 쓰입니다. 항목이 많아지면 아무도 읽지 않게 됩니다. 한 장 분량으로 시작해 운영하면서 보완하는 편이 낫습니다.

문서에 들어갈 항목

  1. 입력 가능 정보 목록과 등급 구분
  2. 결과 확인 절차와 확인자 이름
  3. 보관 기간과 삭제 요청 방법
  4. 오류 대응 순서와 연락처

사용자에게 알리는 방식

AI를 활용해 만든 결과를 대외에 제공할 때는 그 사실을 밝히는 기준을 정해두어야 합니다. 고객 응대, 콘텐츠 발행, 보고서 제출 등 상황마다 요구 수준이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 알리는지 미리 정해두면 현장에서 판단이 빨라집니다. 이 항목도 사내 기준 문서에 포함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고객에게 직접 전달되는 답변, 외부에 공개되는 콘텐츠, 내부 보고서는 각각 기준을 다르게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한 가지 기준으로 묶으면 현장에서 예외 판단이 늘어납니다.

고객 응대

초안은 담당자가 확인하고 발송합니다.

콘텐츠 발행

사실 확인과 출처 검토를 거칩니다.

보고서 제출

수치와 근거를 사람이 다시 확인합니다.

정기 점검 주기

도구의 조건과 사내 규정은 시간이 지나면 어긋납니다. 반기나 연 단위로 기준 문서와 실제 운영을 대조하는 절차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점검 항목은 입력 정보 목록, 보관 조건, 오류 기록입니다.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대부분의 어긋남이 드러납니다.

점검은 회의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문서를 띄워 놓고 세 항목을 순서대로 읽으면서 실제 운영과 다른 부분만 고쳐 적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바뀐 항목은 담당자에게 공유하고, 새로 합류한 사람에게는 같은 자리에서 문서를 함께 읽히는 편이 빠릅니다.

점검에서 확인할 세 가지

  • 입력 정보 목록이 실제 사용과 맞는지
  • 도구의 보관 조건이 그대로인지
  • 오류 기록이 남고 조치까지 이어졌는지

외부 규정과의 관계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사내 보안 규정은 조직마다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항목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조직에 대한 법률 해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해당 조직의 규정과 필요 시 전문가 검토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사내 기준 문서를 만들 때도 같은 태도가 필요합니다. 문서에 적힌 항목이 실제 법령이나 계약 조건과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두고, 판단이 어려운 항목은 담당자에게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기준 문서는 어느 정도 분량이 적당한가요?
한 장 분량으로 시작하는 편을 권합니다. 입력 정보 목록, 확인 절차, 보관 조건, 오류 대응 순서, 담당자 연락처 정도면 실무에서 쓰입니다. 항목을 늘리는 것보다 실제로 읽히는 분량을 유지하는 편이 오래 갑니다.
도구가 바뀌면 기준 문서도 다시 써야 하나요?
문서 전체를 다시 쓸 필요는 없습니다. 보관 조건과 학습 활용 여부처럼 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만 갱신하면 됩니다. 입력 정보 목록과 확인 절차는 도구가 바뀌어도 대체로 그대로 씁니다.
AI를 쓴 사실을 항상 밝혀야 하나요?
상황마다 요구 수준이 다릅니다. 고객에게 직접 전달되는 답변, 외부에 공개되는 콘텐츠, 내부 보고서를 나눠서 각각의 기준을 정해두면 현장에서 판단이 빨라집니다.
점검은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까요?
반기나 연 단위면 충분합니다. 입력 정보 목록, 보관 조건, 오류 기록 세 가지만 대조해도 대부분의 어긋남이 드러납니다. 새 도구를 도입한 직후에는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준을 정한 다음 단계

도구를 고르기 전에 기준을 먼저 세워두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입력 범위와 보관 조건을 문서로 정리해 두면 도구 비교 단계에서 후보를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어떤 항목을 먼저 볼지, 도입 순서를 어떻게 잡을지 궁금하다면 아래 페이지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뷰엑셀토 · Meir 50, 2000 Antwerpen, Belgium · 월요일–금요일 09:00–18:00